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📚 WFI 평가 기준 가이드 (V2)

Wihaya Fundamental Index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기반으로

펀더멘탈 관점에서 현재 주가가 저평가/고평가인지 분석합니다.

5가지 카테고리 × 20점 배점 = 총 100점 만점 평가

💰 수익성 (Profitability) - 20점

"가진 자본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내는가?"

기업의 자본 효율성과 사업 마진율을 평가합니다.

ROE (자기자본이익률)

주주의 자본 100원으로 얼마의 순이익을 남겼는지 보여줍니다.

평가 기준: 15% 이상 시 만점

OPM (영업이익률)

매출액 대비 영업이익(마진)이 얼마나 되는지 나타냅니다.

평가 기준: 12% 이상 시 만점

💡 분석 시 유의사항

  • 금융업 예외: 은행/보험업은 매출과 영업이익 구조가 일반 제조업과 달라 OPM을 적용하지 않고 ROE만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.

📈 성장성 (Growth) - 20점

"회사의 덩치와 내실이 실제로 커지고 있는가?"

단순 이익 개선이 아닌 비즈니스 규모의 확장을 평가합니다.

매출액 증가율 (YoY)

작년보다 물건을 더 많이 팔았는지 확인합니다.

평가 기준: 전년 대비 15% 이상 성장 시 만점

영업이익 증가율 (YoY)

매출 성장과 함께 이익 규모도 커졌는지 확인합니다.

평가 기준: 전년 대비 25% 이상 성장 또는 흑자전환 시 만점

💡 분석 시 유의사항

  • 기저 효과: 작년 실적이 너무 안 좋아서 올해 조금만 좋아져도 성장률이 폭등해 보일 수 있습니다.
  • 속 빈 강정: 매출은 늘었는데 이익이 줄었다면(마진 훼손), 좋은 성장이 아닐 수 있습니다.

🛡️ 안정성 (Stability) - 20점

"불황이나 위기가 와도 망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가?"

장기적인 부채 비율과 단기적인 상환 능력을 동시에 봅니다.

부채비율

내 돈(자본) 대비 남의 돈(부채)이 얼마나 많은가?

평가 기준: 100% 미만 시 안전

유동비율 & 이자보상배율

1년 내 갚아야 할 빚을 갚을 현금이 있는지, 이익으로 이자는 낼 수 있는지 봅니다.

평가 기준: 유동비율 100% 이상, 이자보상배율 1배 이상

💡 분석 시 유의사항

  • 산업 특성: 조선/항공업 등은 거대 설비 투자가 필수라 부채비율 200%도 정상일 수 있습니다. 이 경우 '이자보상배율'을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.

💎 자산가치/현금 (Assets) - 20점

"지금 기업을 청산해도 주주에게 남는 몫이 있는가?"

자산의 양(PBR)뿐만 아니라 자산의 질(현금흐름)을 평가합니다.

PBR (주가순자산비율)

시가총액이 기업의 순자산보다 싼지 비싼지 봅니다.

평가 기준: 1.0 미만 시 저평가 (자산가치 > 주가)

영업활동현금흐름 (OCF)

장부상 이익이 아니라 실제로 통장에 현금이 들어왔는지 확인합니다.

평가 기준: 흑자(+)여야 함. (적자면 0점)

💡 분석 시 유의사항

  • 흑자도산 주의: 당기순이익은 흑자인데 영업현금흐름이 마이너스라면, 물건은 팔았는데 돈을 못 받고 있을(외상) 가능성이 큽니다.
  • 무형자산: IT/바이오 기업은 공장(유형자산)이 없어 PBR이 높게 나옵니다. 이 경우 현금흐름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.

🏷️ 밸류에이션 (Valuation) - 20점

"벌어들이는 능력 대비 현재 주가가 싼가?"

가격 매력도(PER)와 성장성 보정(PEG), 배당(Yield)을 종합 판단합니다.

PER (주가수익비율) - 10점

투자 원금을 회수하는 데 몇 년이 걸리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.

평가 기준: 10배 미만 시 저평가

PEG (성장성 보정) - 5점

PER이 높아도 성장이 빠르면 저평가로 봅니다. (PER / 이익성장률)

평가 기준: 0.5 미만 시 초저평가

배당수익률 - 5점

주가 상승 외에 현금 배당으로 얼마나 돌려주는지 봅니다.

평가 기준: 4% 이상 시 고배당

💡 분석 시 유의사항

  • 밸류 트랩(Value Trap): PER이 낮아 보여도, 앞으로 이익이 급감할 것이 예상되어 주가가 미리 떨어진 것일 수 있습니다. (싸다고 덥석 물면 위험)
  • 적자 기업: 이익이 없는 적자 기업은 PER 계산이 불가능하므로 밸류에이션 점수가 0점 처리됩니다.

📊 점수 해석하기

점수 범위 등급 의미
80-100점 Strong Value 강한 저평가
60-79점 Good Value 저평가
40-59점 Fair 적정
20-39점 Overvalued 고평가

🏢 섹터별 가중치 적용

"같은 지표도 산업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"

WFI는 산업 특성에 맞게 3가지 평가 로직을 적용합니다.

1. 일반 제조업 (General) 🏭

대다수 기업(전자, 제조, 서비스 등)에 적용되는 기본 로직입니다.

  • 수익성: ROE 10%, OPM 10% 만점
  • 자산가치: PBR 0.7배 미만 만점
  • 안정성: 부채비율 100% 미만 만점

2. IT/바이오/플랫폼 (Tech) 💻

소프트웨어, 게임, 제약, 바이오 등 성장주에 적용됩니다.

  • 성장성 비중 ↑: 매출 성장률 30% 이상 만점
  • PSR 적용: PER 대신 주가매출비율(PSR) 5배 미만 만점
  • 유동비율 강화: 현금 보유량 중시 (300% 이상 만점)
  • R&D 비중: 판관비/매출 비중으로 연구개발 집중도 평가

3. 금융업 (Financial) 🏦 ⚠️ 주의

은행, 증권, 보험, 캐피탈 등 금융회사에 적용됩니다.

  • ROE 중심: 부채비율/OPM 무의미, ROE와 ROA로 평가
  • PBR-ROE 연동: 저PBR + 저ROE = 밸류트랩 감점
  • 배당 중시: 금융업 고배당 특성 반영
⚠️ BIS 비율 미구현

은행 건전성 핵심 지표인 BIS 자기자본비율은 위험가중자산(RWA) 데이터 부재로 정확히 계산되지 않습니다.
대신 자본비율(Equity/Asset)로 대체 적용되며, 은행의 경우 6~10%가 양호 범위입니다.

💡 어떻게 분류되나요?

DART에 등록된 업종코드를 기반으로 자동 분류됩니다.
• 64x~66x: 금융업 (은행, 보험, 금융서비스)
• 58x~63x: IT/SW/게임
• 21x: 제약/바이오
• 그 외: 일반 제조업

📊 TTM (Trailing Twelve Months)

TTM이란?

TTM(Trailing Twelve Months)은 최근 12개월간의 실적을 합산하여 계산하는 방식입니다.

분기 데이터만으로 연환산(×4)하는 것보다 정확한 연간 실적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.

왜 TTM을 사용하나요?

  • 계절성 반영: 성수기/비수기가 있는 업종의 실적을 정확히 반영
  • 일회성 이벤트 희석: 특정 분기의 특수 상황이 과대/과소 평가되지 않음
  • 실제 12개월 성과: 단순 곱셈이 아닌 실제 발생 실적 기준

적용 범위

항목 유형 TTM 적용 이유
손익계산서
매출, 영업이익, 순이익 등
✓ 적용 기간 동안의 흐름(Flow)이므로 합산 필요
재무상태표
자산, 부채, 자본 등
✗ 최신값 특정 시점의 스냅샷(Stock)이므로 최신 잔액 사용

예시: 쿠쿠홈시스 ROE 계산

TTM 순이익 = Q4'24 + Q1'25 + Q2'25 + Q3'25 = 1,258억
최신 자본 = 11,838억 (2025년 9월 기준)
TTM ROE = 1,258 / 11,838 = 10.6%

📋 데이터 출처 및 재무제표

데이터 출처

모든 재무 데이터는 DART(전자공시시스템)의 Open API를 통해 수집됩니다.

주가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의 시세 API를 사용합니다.

연결재무제표 vs 개별재무제표

기업 상세 페이지에서 연결재무제표 또는 개별재무제표로 표시됩니다.

  • 연결재무제표 (CFS): 모회사 + 자회사 전체 실적 합산. 대기업, 자회사가 있는 기업에 해당.
  • 개별재무제표 (OFS): 해당 회사만의 실적. 자회사가 없거나 연결 데이터가 없는 경우.

💡 동일 기업의 연결/개별 재무제표는 숫자가 다를 수 있습니다. 분석 시 어떤 재무제표인지 확인하세요.

⚠️ 데이터 갱신 주기

기업은 분기보고서를 매 분기 말 45일 이내에 제출합니다. DART API 데이터 입력에 추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, 최신 분기 데이터 반영까지 약 2~3주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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